포스팅 요약
부모님의 돌봄 비용, 국가에서 85% 이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치매나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힘든 어르신을 위한 필수 제도입니다. 등급을 받아야만 요양원 입소나 요양보호사 방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등급 신청 4단계 절차와 등급 판정의 핵심인 방문 인정 조사를 잘 받는 현실적인 요령을 정리해 드립니다.
노인장기요양보험이란?

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국가는 돌봄 비용을 지원합니다. 건강보험료를 내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으며, 병원 치료비가 아닌 돌봄(간병)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등급별 기준과 혜택표
등급은 점수에 따라 1~5등급으로 나뉘며,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달라집니다.
| 등급 | 점수 기준 | 상태 및 이용 서비스 |
| 1등급 | 95점 이상 | 전신 마비 등 와상 상태 (요양원 입소 가능) |
| 2등급 | 75점 이상 | 침대 생활이 주된 상태 (요양원 입소 가능) |
| 3등급 | 60점 이상 | 부축받아 실내 이동 가능 (재가급여 위주) |
| 4등급 | 51점 이상 | 지팡이 짚고 이동 가능 (재가급여) |
| 5등급 | 45점 이상 | 치매 환자 (인지활동형 방문요양) |
등급 신청 절차 4단계

- 신청서 접수
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, 우편, 팩스 또는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 자녀가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. - 공단 직원 방문
조사 (가장 중요)신청 후 공단 직원이 집으로 방문하여 어르신의 신체, 인지 기능을 52개 항목으로 평가합니다. 이 결과가 등급을 좌우합니다. - 의사소견서 제출
공단 안내에 따라 지정된 기한 내에 병원에서 의사소견서를 발급받아 제출합니다. - 등급 판정 결과 통보
신청일로부터 약 30일 이내에 문자와 우편으로 등급 판정 결과와 인정서가 발송됩니다.
인정 조사 잘 받는 실전 꿀팁
방문 조사는 시험과 같습니다. 어르신의 평소 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관건입니다.

- 반짝 정신 주의
치매 어르신들은 손님이 오면 일시적으로 정신이 맑아져 평소 못하던 것도 할 수 있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- 보호자의 적극적인 메모 전달
어르신의 대답이 평소와 다르다면, 조사관에게 따로 평소의 문제 행동(배회, 폭력성, 대소변 실수 등)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. - 과한 정돈 금물
집안을 너무 깨끗하게 치우거나 어르신을 말끔하게 꾸며놓으면, 돌봄이 필요 없다고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. 평소 생활하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세요.
주요 혜택 정리
비용 지원: 재가급여(방문요양) 이용 시 85%, 시설급여(요양원) 이용 시 80%를 공단이 부담합니다.
복지용구: 전동침대, 휠체어 등을 연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습니다.
가족 휴식: 주간보호센터 이용 등을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줍니다.
추가 정보 및 주의사항
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
요양병원은 치료가 목적인 병원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며, 요양원은 돌봄이 목적인 생활 시설로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됩니다. 요양원 입소를 원한다면 반드시 장기요양등급(1~2등급)이 필요합니다.
FAQ (자주 묻는 질문)
Q1. 65세 미만도 신청 가능한가요?
네. 나이가 적어도 치매, 뇌졸중(중풍),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2. 부모님이 지방에 계신데 제가 신청해도 되나요?
네. 전국 어디서나 팩스나 앱으로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, 공단 직원은 부모님이 계신 실거주지로 방문합니다.
Q3. 등급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?
결과 통보 후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거나, 6개월 뒤 상태가 변화했을 때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.
출처
- 국민건강보험공단 – 장기요양인정 신청 안내
- 보건복지부 – 2026년 장기요양급여 기준
- 찾기쉬운 생활법령 – 등급판정 절차
- The건강보험 앱 다운로드 및 가이드
- 중앙치매센터 – 치매 등급 상담
“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방법과 인정 조사 잘 받는 꿀팁”에 대한 2개의 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