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팅 요약
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.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는 일반인보다 본인부담금이 훨씬 낮아 최대 5%의 비용만 내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의료급여 1종, 2종 수급자의 임플란트 및 틀니 가격과 신청 절차, 그리고 비용 폭탄을 막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비급여 항목을 정리해 드립니다.
의료급여 수급자 치과 지원이란?

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(기초생활수급자 등)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과 치료비를 대폭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씹는 기능을 회복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본인부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.
본인부담금 및 지원 내용 (일반인 vs 수급자)
의료급여 수급자는 등급(1종, 2종)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.
| 구분 | 일반 건강보험 | 의료급여 2종 | 의료급여 1종 |
| 본인부담률 | 30% | 15% | 5% |
| 임플란트(1개) | 약 38만 원 | 약 19만 원 | 약 6만 원 |
| 틀니(1악당) | 약 40~50만 원 | 약 20~25만 원 | 약 6~8만 원 |
| 지원 개수 | 평생 2개 | 평생 2개 | 평생 2개 |
| 틀니 교체주기 | 7년 1회 | 7년 1회 | 7년 1회 |
*위 금액은 평균 진료비 기준이며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신청 및 이용 절차 4단계
의료급여 수급자는 병원 방문 전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- 치과 방문 및 진단
집 근처 치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고, 본인이 의료급여 수급자임을 밝힙니다. - 등록 신청서 작성
병원에서 의료급여 치과치료 등록신청서를 발급받습니다. 대부분 병원에서 전산으로 대행 접수를 해줍니다. - 지자체 승인
관할 시군구청에서 자격과 중복 혜택 여부를 확인 후 승인합니다. - 시술 시작
승인 통보가 오면 치료 계획에 맞춰 시술을 진행합니다.
지원 효과
경제적 자립: 수백만 원의 목돈이 드는 치료를 몇 만 원 수준으로 해결해 생계 부담을 덜어줍니다.
건강 증진: 씹는 힘이 좋아지면 소화 불량이 해결되고,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.
필수 체크! 추가 정보 및 주의사항 (비급여)
뼈이식 비용은 전액 본인 부담
임플란트를 심을 잇몸 뼈가 부족해서 하는 뼈이식 수술 비용은 보험 적용이 안 됩니다. 수급자라도 이 비용은 100% 본인이 내야 하므로, 시술 전 견적을 꼭 확인하세요.
재료의 제한
보험 적용되는 임플란트 크라운(머리) 재료는 PFM(겉은 도자기, 속은 금속)만 가능합니다. 금이나 지르코니아를 원할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
병원 이동 불가
치료 도중 병원을 옮기면 기존 지원받은 내역이 인정되지 않습니다. 처음 선택한 치과에서 끝까지 치료받아야 합니다.
FAQ (자주 묻는 질문)
Q1. 임플란트 2개 받고 틀니도 또 받을 수 있나요?
네. 임플란트와 틀니는 별개입니다. 임플란트 2개를 다 썼어도, 틀니가 필요하다면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Q2. 의료급여 1종은 100% 무료인가요?
아닙니다. 본인부담금이 5% 있습니다. 약 6~7만 원 정도의 비용은 발생합니다.
Q3. 틀니를 잃어버리면 다시 해주나요?
아닙니다. 틀니는 7년에 1번만 지원됩니다. 본인 부주의로 분실 시 남은 기간 동안은 내 돈을 전액 내고 다시 맞춰야 합니다.
출처
- 보건복지부 – 의료급여사업 정보
- 건강보험심사평가원 – 치과 임플란트 급여 기준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– 의료급여법 시행규칙
- 복지로 –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안내
- 대한치과의사협회 – 구강건강 상식
“의료급여 수급자 노인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 인하 혜택과 신청 절차”에 대한 1개의 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