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암 환자 10명 중 4명이 겪는 ‘뇌 전이’, 감마나이프 수술로 잡는다
“폐암인데 왜 머리 MRI를 찍자고 하죠?” 폐암 진단 시 의사가 뇌 MRI를 권하면 환자들은 당황합니다. 하지만 이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.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20~40%는 진단 당시 이미 뇌 전이가 있거나 치료 도중에 뇌 전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. 뇌는 우리 몸의 사령탑이라 암이 침범하면 마비, 언어 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깁니다. 다행히 최근에는 칼을 대지 않고 방사선으로 뇌종양을 … 더 읽기